그런데 중국의 한 시골에서 실제로 수탉이 알을, 그것도 연속으로 3개를 낳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됐고, 이들은 원인을 두가지로 분석했다. 하나는 수탉이 발육과정에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외형상으로는 수탉이 됐거나 다른 하나는 성장과정에서 사료 때문에 수탉처럼 변한 것이지 원래는 암탉이었다는 것이다. 두가지 원인 모두 처음부터 닭이 암탉이었을 것이라는 것.
백재현 기자 itbrian@
꼭 봐야할 주요뉴스
'16시간 공복' 좋은 줄만 알았는데…간헐적 단식,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