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미모아내(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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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방송인 겸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에 출연한 숀리는 고등학생 때 만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숀리는 "고등학생 시절 캐나다에 유학을 갔다가 아내를 만났다"며 "내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학 당시 키 180cm에 몸무게 58kg이라 아이들이 '옐로우 스키니 보이'라고 놀려댔다"며 "화를 참지 못하고 백인 6명과 싸웠는데 한 대도 때리지 못하고 심하게 맞았다"고 털어놨다. 숀리는 "그날 이후 하루에 6~7시간씩 운동했다"며 "모든게 아내 내조 덕분이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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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에게 직접 헬스를 가르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혹독한 트레이너로 소문난 숀리지만 아내 앞에선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는 "남편이 숀리니까 얼마나 관리를 잘 하겠나라고 하는데, 내가 아내를 관리하면 망친다. 아내에겐 '하나 더'를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숀리는 "아내는 현재 집 근처 헬스장의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고 있다"며 "트레이너는 숀리의 아내인 줄 모른다. 아내가 SNS에 내 사진을 올릴 때도 얼굴을 자르고 올린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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