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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공심위 구성...위원장에 이현청 교수

최종수정 2012.02.09 17:27 기사입력 2012.0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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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청 석좌교수

이현청 석좌교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자유선진당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국회의원연석회의에서 9명의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안을 완료, 발표했다.

공심위원장에는 이현청(64) 한양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임됐다. 이 교수는 한양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남일리노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한국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호남대학교 총장, 상명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부위원장에는 이형복(66) 자유미래의사회 회장을 선임했다. 이밖에 정영순(57) 칼럼니스트, 공 마리아(52) 한국재활복지대학교 교수, 김영만(50) 한국문화컨텐츠학회 회장, 김용구 선진당 사무총장, 김광식 선진당 사무부총장, 김국모(49) 선진당 서민보호위원장, 최성민(43) 영화감독 겸 가수 등을 공심위원으로 확정했다.

심대평 대표는 공심위원장 선임과 관련, "이현청 석좌교수는 우리 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고, 교육계에서 쌓은 최고의 연륜과 경험 등 전문성을 지닌 적임자라 믿어 어렵게 모셨다"면서 "공심위원장과 위원들 모두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당에 필요한 인재를 심사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현청 석좌교수는 "당이 어려운 때에 외부인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면서 "위원들과 함께 당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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