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이어 "게임 산업은 앞으로 해외에서 성과가 더 커질 것으로 판단, 지난 3년 동안 자체 개발 게임에 역량을 집중했고 해외 시장과 다변화된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게임 산업은 지난 10여년의 변화보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성장의 기회도 그 만큼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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