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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사업설명회 개최

최종수정 2012.02.06 08:08 기사입력 2012.02.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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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희망제작소 문진수 소기업발전소장이 강사로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사업 참여 활성화와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 마을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8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주민자치위원과 동 복지위원, 공직자와 사회적기업가 등 500명 가량이 이번 설명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생태환경 조성방안’이다.

희망제작소 문진수 소기업발전소장이 강의를 펼친다.
문 소장은 기존 제도권 밖에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관련 사업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사회적기업학교

사회적기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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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를 통해 구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생태 환경 조성활동 중요성도 알려 관심 있는 기업가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은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다.

관련 기업과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해 도봉구는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바쁘게 달려왔다.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설명회와 학교를 운영했다.

지역사회 공동체를 직접 찾아다니며 마을기업 홍보와 발굴에도 앞장섰다.

이를 통해 4개 마을기업을 발굴, 16명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12월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평가회를 겸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구는 올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튼튼한 생태환경을 조성한다.

지속발전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한 ‘사회적기업 · 마을기업 학교’가 3월 중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초과정과 함께 심화과정도 편성, 사업수행에 필요한 인사와 회계 등도 교육에서 다룰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 2289-863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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