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개성 넘치는 낚시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실시간 미투! 지금은 바다에 나와서 낚시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산다라박은 요트 좌석에 앉아 만세 제스처를 취하거나 생각에 빠진 모습을 연출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산다라박은 "난 안되겠다. 물고기도 잡히지 않고 으흑. 멤머들 다들 사진 많이 찍고 있으니 나한테 도촬하라고 하지 말아요. 이제 밥 먹고 시내 투어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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