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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어르신 1179명 일자리 만들어 주어

최종수정 2012.02.03 16:32 기사입력 2012.02.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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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1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79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6~10일 모집한다.

구는 올해 18개 사업에서 1179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스쿨존교통지원, 꿈나무스쿨 안심돌보미 등 공익형, 송천예절교실, 노인전문강사 파견 등 교육형, 홀몸노인돌보미, 노인복지시설 돌봄지원 등 복지형 등이다.

또 공동작업장운영, 아파트택배사업 등 시장형, 골프장 등에서 민간업체에서 근무하는 인력파견형의 5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3월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사업 수행기관은 강북구 노인복지과(☎901-6714), 강북노인 종합복지관(☎999-9179),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988-1409), 번동2단지 종합사회복지관(☎987-5078~9), 삼양동종합복지센터(☎945-1307)이다.
이들 기관은 각각 220명, 455명, 482명, 18명, 4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건강한 어르신으로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도장 등을 지참(교육형, 복지형 참여시 교육이수증과 자격증, 자원봉사경력 증명서류 추가 제출)하고 사업별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정부 부처 일자리 참여자 및 국민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방법은 재산상황, 전문성, 관련교육 이수 여부 등을 고려해 참여 선발 기준표에 의거해 선발한다.

강북구 노인복지과(☎901-6714)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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