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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 학부모 간담회 성황리 마쳐

최종수정 2012.02.01 09:12 기사입력 2012.02.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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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성암여자중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지역내 32곳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 행사 마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실시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간담회’가 1월31일 성암여자중·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간담회’는 강북구의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과 교육 관련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15일 미양초등학교, 삼각산초등학교 방문으로 시작된 ‘학교관계자와 학부모 간담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 13곳과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7곳 등 32개 학교에서 한 달 반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 기간 약 320여명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학부모,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듣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학부모,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듣고 있다.


간담회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 교육지원과장 등 관련 공무원이 학교를 방문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부모 단체와 기타 참여 희망 학부모들을 만나왔다.

박 구청장은 학교별 간담회를 통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책 읽는 강북구 만들기, 다산 아카데미, 꿈나무 키움 장학재단, 친환경 무상급식, 초·중등 사이버스쿨 등 2012년 강북구의 주요 교육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도 노후 학교시설 개선, 도서관 도서지원 등 학교시설 개선에서부터 통학로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CCTV 설치, 어린이 놀이터 주변 길거리음식 위생지도 등 학교주변 환경개선사항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대책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교육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며 교육분야에 바라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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