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면명가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가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하는 면요리 명가 탐방기로, 미식가 김성수와 식품계 ‘미다스의 손’ 노희영, ‘맛 탐구가’ 윤정진 셰프가 전국을 돌며 면 요리의 맛과 숨은 역사를 풀어내는 감성 푸드 다큐멘터리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지난 주 첫 화 방송 이후 제일제면소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크게 증가했고 잔치소면 판매량이 30%이상 늘었다”며 “고객들이 제면명가 프로그램을 통해 면 메뉴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접하고 매장에서 더욱 뜻깊게 메뉴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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