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신영증권은 2일 여행수요에 중요한 원-달러 환율이 1분기를 고비로 하향 안정세 될 것으로 보고 호텔·여행 업종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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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70% 거래량 38,469 전일가 42,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하나투어, '피피티투어' 지분 투자…자동차 테마 여행 시장 진출 는 전일 1월 송출객수가 전년동월비 5.7% 감소한 14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예약률은 2월(20.2%)과 3월(38.3%) 상승폭이 가파르다고 밝혔다. 한승호 연구원은 "예약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해외여행 수요가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 원전사태로 인해 일본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상황에서도 예약률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외출국자는 전년대비 9.4% 증가한 1265만명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특히 2분기 이후는 지난해 2분기부터 일본대지진으로 급감했던 해외여행수요 기저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화값 상승으로 인해 출국자가 증가하고 호텔·여행 업종 주가 역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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