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여행, 원화강세 수혜주"<신영證>
정선은
기자
입력
2012.02.02 07:22
수정
2012.02.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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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신영증권은 2일 여행수요에 중요한 원-달러 환율이 1분기를 고비로 하향 안정세 될 것으로 보고 호텔·여행 업종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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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일 1월 송출객수가 전년동월비 5.7% 감소한 14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예약률은 2월(20.2%)과 3월(38.3%) 상승폭이 가파르다고 밝혔다. 한승호 연구원은 "예약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해외여행 수요가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 원전사태로 인해 일본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상황에서도 예약률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외출국자는 전년대비 9.4% 증가한 1265만명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특히 2분기 이후는 지난해 2분기부터 일본대지진으로 급감했던 해외여행수요 기저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화값 상승으로 인해 출국자가 증가하고 호텔·여행 업종 주가 역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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