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홍보협력실장에 송문홍 전 동아일보 기자
해외사업이사에 이어 두 번째 외부영입, 18대 1 경쟁률…대내·외 홍보, 고객만족경영 활성화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가 국내·외 홍보정책 수립 및 고객만족(CS)경영을 위한 대외협력업무를 맡을 ‘홍보협력실장’에 언론인 출신 송문홍(53)씨를 영입했다.
해외사업을 맡은 해외사업이사 영입에 이어 외부인사 영입은 두 번째다.
조폐공사는 새 성장엔진 발굴, 새 시장개척, 새 기술개발, 새 경영시스템 등 ‘글로벌 톱클래스 위변조방지기업’ 기업비전을 안팎으로 홍보하고 CS경영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공모로 뽑았다.
홍보협력실장 채용은 언론매체와 인력채용전문사이트에 공모,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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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실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 우신고,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부터 동아일보 기자, 논설위원, 주간동아팀·신동아팀 편집장을 지냈다. 2009년부터 2년간 대한법률구조공단 홍보실장을 지냈다. 조폐공사엔 다음 달 1일부터 출근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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