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조업 및 노동관련 지표 호재에 이어 주택부분에서도 개선이 뚜렷하게 보임에 따라 미국이 본격적으로 경기회복에 들어갈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 상승한 8639.68, 토픽스지수는 0.8% 오른 740.68에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소니가 1.7%, 실리콘 웨이퍼 업체 SUMCO 9.37%, 히타치건설기계 2.8% 각각 상승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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