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예비입찰에 대한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등이 입찰서를 제출했다.
업계는 우리금융이 높아진 가격과 지주 매각이 재논의 되는 시점을 고려,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보고펀드는 동양생명의 지분 60.7%를 이번 절차를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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