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 배진영)는 천안공장이 승강기 업계 최초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지난해 4월부터 천안공장의 녹색기업 지정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의 심사를 거쳐 12월말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녹색기업 지정 기간은 작년 12월부터 3년간이다.

천안공장은 제품 설계부터 제조, 출하까지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및 재활용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전력회생형 인버터(모델명 CPIK-R)를 개발해 승강기 운행에 필요한 소비전력을 감소시키고, 엘리베이터 도어 에칭에 화학약품을 사용해 부식 효과를 내던 종전 방식을 레이저 방식으로 대체해 오염물질 발생을 줄였다.

AD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앞으로 녹색기술 인증, 탄소성적표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진영 최고경영자는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은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해나가는 목표”라며 “앞으로도 녹색 성장을 위한 녹색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