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자통관시스템 24시간 특별 운영
관세청, 21~24일 연휴기간 중 기술지원센터 상주근무인력 늘려…비상연락체제도 손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설 명절기간 동안 전국 세관의 전자통관시스템이 특별 운영된다.
관세청은 17일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24일에도 원활한 물류흐름과 빠른 세관통관지원을 위해 24시간 가동하는 것을 뼈대로 한 ‘전자통관시스템 특별운영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성민 관세청 정보관리과 사무관은 “전자통관시스템은 수출·입 업체, 선사, 항공사 등 많은 물류업체들이 연계돼있는 중요한 세관업무시스템”이라며 “시스템에 장애가 생기면 수출·입 물류흐름에 큰 손실이 남으로 설 연휴 중에도 정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가동 한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기술지원센터 상주근무인력을 늘리고 장애발생 요인을 미리 점검한다. 또 비상연락체제를 손질, 수출·입 신고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해 빠른 통관을 돕는다.
AD
세관의 상주근무자는 업무별로 장애응급조치요령을 익혀 정보시스템 장애에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