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가 1월 체험여행으로 추위 속에 잃은 생동감을 되찾기 위한 '딸기체험' 여행을 추천했다.
딸기 체험에선 수정된 꽃술이 딸기로 자라는 과정, 딸기 솎아내기, 딸기 품종, 수확 방법 등 딸기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학습의 기회를 갖게 된다. 체험에 참가한 후 수확한 딸기 일부를 가져갈 수 있다.
도내 딸기체험 농장은 ▲그린토피아(774-4929) ▲어린농부농장(016-9293-7786) ▲양수리딸기체험농장(772-6397) ▲메아리농장(010-3198-7681) ▲대가농원(010-2225-664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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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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