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미시건대학교가 공동 조사한 미국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74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 71.5를 웃도는 수준으로 8개월래 최고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향후 경제 상황과 소득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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