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특허 취득건수 세계 2위..1위는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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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해 미국 특허 취득을 가장 많이 한 글로벌 기업 명단 2위에 한국의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 특허관련 시장조사기관 IFI Claims Patent Services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 4894건을 취득,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특허 취득 건수는 지난해 대비 8% 증가했다.

1위는 6180건을 취득한 미국 IBM이 차지했다. IBM은 19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IBM, 삼성전자에 이어 지난해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취득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 파나소닉, 도시바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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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미국 특허 취득을 가장 많이 한 글로벌 기업 가운데 아시아권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데 주목했다. 10위권 안에 이름이 들어간 아시아 기업은 모두 8개였다.


한편 지난해 전체 기업들의 미국 특허 취득건수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22만4505건을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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