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급등하던 비트컴퓨터가 이틀째 급락세다. 주말 나온 금융당국의 특별조사반 가동 소식에 낙폭을 키우며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9일 오전 9시19분 현재 비트컴퓨터 비트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2850 KOSDAQ 현재가 5,310 전일대비 110 등락률 +2.12% 거래량 197,794 전일가 5,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확대에…비트컴·인피니트 주가 '폭발' [특징주]비트컴, 의료정보·원격의료 '1위'…비대면 진료 개정 수혜 기대 비대면 진료 허용 가능성에…원격의료 관련주 일제히 '쑥쑥' 는 가격제한폭인 1290원(14.91%) 내린 7360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컴퓨터는 전 거래일(6일)에도 장중 10% 이상 오른 1만35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차익매물에 7.59% 하락 마감했다.

앞서 비트컴퓨터는 대주주인 조현정 회장이 지난 연말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임명됐다는 소식에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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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반전하는 상황에서 나온 당국의 종합대책 마련 소식이 대형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결과, 금감원은 9일 테마주에 편승한 시세조종 및 북한 루머와 관련된 부정거래 등을 전담하는 테마주 특별 조사반을 신설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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