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6일 12월 업황 악화와 일부 증권사의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지난해 3분기(2011년 10월~12월)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시장 거래대금은 전분기(2분기)보다 8.3% 감소했다. 이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11.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시장 부진에 따른 펀드·랩 등 금융상품 판매부진으로 자산관리 수익도 8.2%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상품 운용 부문 실적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ELS의 경우 배당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예상되지만 4분기 환입으로 연간이익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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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경 연구원은 "2012년 상반기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예상돼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이 있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증권 업종 선호주로는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40,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3.61% 거래량 310,069 전일가 24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입성에 11% 급등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98,0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6.02% 거래량 339,619 전일가 423,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폭발하는 거래대금은 내 이득"…키움증권 더 달린다[클릭 e종목] 을 꼽았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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