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해외 매장 11개 개장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탐앤탐스가 해외 진출 3년만에 11번째 해외매장을 오픈했다.
탐앤탐스는 지난해 12월 LA 5호점을 오픈하면서 미국에 5번째, 해외 11번째 매장을 열었다고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LA 탐앤탐스 매장들은 새벽 2시~4시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24시간 운영하는 매장도 있다. 한국에서 인기 있는 프레즐과 서브 메뉴를 비롯해 심야 시간대 영업, 비즈니스룸 설치, 무료 와이파이 제공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차별적 서비스 정책을 미국 시장에 그대로 도입한 것이 미국 매장의 지속적인 확대 요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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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LA 9호점까지 오픈하는 것으로 입점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입소문을 타고 미국 전역으로부터 하루에도 수 건씩 가맹 개설 문의가 접수되고 있다"며 "2012년 하반기 경에는 점차 가맹사업까지 전개해 나가 미주 한인들에게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맞춤 비즈니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국내 314개, 해외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에도 미국 매장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으로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에도 매장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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