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럽재정안정기금(EFSF)가 30억유로 규모의 3년만기 채권를 발행한다.


지난해 12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용등급 강등을 시사한 이후 첫 발행이라는 면에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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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재정안정기금은 3년만기 채권 30억유로를 발행하기 위해 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 도이체방크, 소시에떼제너럴 등 3개사를 선정했다. EFSF는 조달된 자금으로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을 지원할 계획이다.


EFSF의 이번 국채 발행계획은 지난달 6일 S&P 신용등급 강등 경고 이후 처음이다. 앞서 EFSF는 지난 11월 시장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채권 30억유로 어치를 발행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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