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4% 급등한 1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벽산건설은 김 회장이 회사 재무구조 개선과 대주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인 소유의 안성개발(주) 주식 282만7120주(시가 290여억원)를 지난해 12월 31일 회사에 무상증여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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