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궈수칭(郭樹淸) 중국 증권감독위원장은 지난해 증권시장이 참담한 한 해를 보냈지만 증시에 대해 여전히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 주목된다.


그는 “중국 경제의 발전이 기업들로부터 나왔으며 이들 기업 대부분이 상장사이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계속 상장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궈 위원장은 이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과 증시 규모가 세계 2위이고 채권시장 규모는 세계 5위”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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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을 책임지는 중국 정부 최고 책임자의 이번 발언은 지난해 중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더 나아가 증시의 급락을 계속 방관하지만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궈 위원장은 1988년 국가계획위원회 경제연구중심 부국장에 이어 국가경제체제 개혁위원회 종합계획국장과 거시경제조정국장, 부서기를 거쳐 구이저우성(貴州省)성 부서기, 인민은행 부행장, 국가외환관리국장, 중국건설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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