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민간소비가 줄면서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망치에 못 미쳤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2.0%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민간소비 증가율이 잠정치(2.3%)를 크게 하회하는 1.7%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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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로우 FTN파이낸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양호하다"면서 "그리고 성장세는 매 분기 이어지고 있다"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미국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1.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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