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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예약방식 ‘주간단위’로 바뀐다

최종수정 2018.09.11 16:01 기사입력 2012.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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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객실 및 야영장 대상 올 상반기 중 변경…매주 화요일은 휴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주요 산 속에 운영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예약방식이 주간단위로 바뀐다.

3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웹사이트 접속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잦았던 휴양림의 객실과 야영시설의 예약방식을 올 상반기 중 주간단위로 일원화 한다.
예약할 수 있는 시기도 6주 전부터 원하는 날짜를 예약할 수 있게 바뀐다.

지금까지는 자연휴양림의 객실과 야영장의 예약방식이 이원화돼 이용객들의 민원이 잦았다.

예약시작일이 객실의 경우 충청·전라·경상도지역 국유휴양림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경기·강원도지역 국유휴양림은 매월 3일 오전 9시부터 했다. 또 야영장은 사용일 기준 30일전 오전 9시부터 받았다.
이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객실과 야영장의 예약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6주간의 기간에 대해 예약을 받는다. 다만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

휴양림 객실의 경우 이달 4일∼2월13일에 쓸 사람은 이달 4∼9일, 야영장은 이달 11일∼2월20일 사이에 쓸 사람은 이달 11∼16일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042-580-5571, 5572)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에 들어가 보거나 전국 자연휴양림 사무실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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