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모쪼록 크고 작은 여러분의 소원 모두가 이뤄지는 한해 되길 기원한다"면서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여러분 한 걸음 한 걸음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기원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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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2012년 신년사를 통해 "넘어진 분은 일으키고, 지친 분은 다독이는 사랑과 섬김의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의 생각을 담아 구정을 세세하게 챙기겠다"면서 "새해는 용띠 해 특히 흑룡해라고 해서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또 "용은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동물이기도 하다"면서 "임진년 새해 지난 고된 일들은 모두 잊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힘차게 비상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해 본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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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새해에는 늘 새로운 희망을 꿈꿉니다.


지난해 가슴 시렸던 기억들은 떠오르는 새 빛 한 편에 묻어버리고 벅찬 감격으로 또 한해를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쁘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자치구로는 유례가 없는 세계 70개 도시 대표단이 송파에 모여 살기 좋은 도시를 가렸고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주민 여러분의 힘으로 성공적인 한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저는 어려운 처지의 우리 이웃들에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을 때 그 때 느꼈던 뜨거운 감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주민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큰 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달력의 첫 장을 넘기며,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생활 속의 작은 다짐부터 원대한 목표까지….


모쪼록 크고 작은 여러분의 소원 모두가 이뤄지는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넘어진 분은 일으키고, 지친 분은 다독이는 사랑과 섬김의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생각을 담아 구정을 세세하게 챙기겠습니다.


새해는 용띠 해, 특히 흑룡해라고 해서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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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용은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동물이기도 합니다. 임진년 새해, 지난 고된 일들은 모두 잊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힘차게 비상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해 봅니다.


주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2. 1.
송파구청장 박춘희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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