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은평뉴타운 666가구 할부납 등 선착순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SH공사가 은평뉴타운 전용 101㎡, 134㎡, 166㎡ 물량에 대해 ▲일시납 ▲할부납 ▲분양조건부 전세조건으로 선착순 공급한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666가구로 만 20세 이상인 사람이나 법인은 일시납 분양, 할부납 분양, 분양조건부 전세 중 하나를 선택해 공급받을 수 있다.
조건별로 살펴보면 일시납 분양 계약자는 ▲계약금 10%, 잔금 90% 납부조건으로 계약체결 ▲특별선납할인 금액(최대 6470만원)을 잔금 납부시 차감 ▲이미 설치된 발코니 확장 무료 제공(최대 1429만원) ▲잔금 집단대출 알선(감정평가액의 50%이내)의 혜택을 받는다.
할부납 분양 계약자는 ▲계약금 10%, 중도금(입주잔금) 40%, 잔금(할부금) 50%의 5년 무이자 10회 분할납부 ▲분양대금의 50% 완납 후 입주 가능 ▲근저당권설정 등기비용 전액 지원 및 건물소유권이전 등기수수료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분양조건부 전세 계약자는 ▲전세가격(분양가격의 30~40%, 주변 전세시세의 약 80% 수준)을 계약금 10%, 잔금 90% 납부조건으로 계약체결 ▲잔금 완납후 입주 가능 ▲2년 전세 후 감정가격으로 분양전환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일시납 또는 할부납 계약시 세대당 분양가격은 ▲101㎡ 5억1390만9000~5억5122만4000원 ▲134㎡ 6억7437만9000~8억6513만8000원 ▲166㎡ 8억1221만9000~10억7530만4000원이다. 분양조건부 전세 계약시 세대당 전세가격은 ▲101㎡ 2억700만~2억1600만원 ▲134㎡ 2억5200만~2억6300만원 ▲166㎡ 2억7100만~2억8200만원이다.
일시납 계약자의 경우 계약시 계약금 10%, 계약일부터 60일 이내에 잔금 90%를 납부하면 되고 잔금완납 즉시 입주 가능하다. 할부납 계약자는 계약시 계약금 10%, 계약일부터 60일 이내에 중도금(입주잔금) 40%를 납부하고 건물소유권이전등기 및 근저당설정등기를 완료하면 입주할 수 있다.
2012년 1월2일부터 신청일 현재 만 20세 이상인 자는 거주지역, 과거 당첨사실, 주택소유 및 입주자저축(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SH공사 홈페이지에서는 사이버모델하우스 및 전자 팸플릿을 볼 수 있다. 지구·단지별 동·호수에 대한 분양가격 및 전세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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