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전국위원회 열어 공식발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나라당은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한다. 상임전국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그간 고심해 온 비대위 인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최근 개정된 당헌은 비대위원장이 상임전국위의 의결을 거쳐 15명 이내의 비대위원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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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원내대표는 26일 "박근혜 위원장의 요청으로 내일(27일) 상임전국위를 열어 비대위 구성원을 확정짓겠다"고 말했다.


비대위원 구성은 10명 내외 규모에 당내·당외 인사가 각각 절반씩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내년 4·11총선을 앞두고 박 위원장과 함께 공천부터 전 선거과정에서 재창당 수준의 당 쇄신과 더불어 새판짜기에 전력투구 할 것으로 보인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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