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대만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1000마리에 가까운 돼지를 도살했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대만 당국은 남부 도시 대남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이번주 초 이 농장의 돼지 2667마리 중 983마리를 골라내 살처분했으며 나머지는 백신 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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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농장에서 반경 3km 이내에 있는 다른 11개 농장에서는 구제역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만에서는 지난 1997년 구제역이 발생이 발생해 300만마리 이상의 돼지를 도살한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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