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토리는 2010년 이후 루이비통 그룹의 크리스찬디올사가 보유한 John Galliano 브랜드의 언더웨어(underwear)·비치웨어(beachwear) 및 Galliano 브랜드의 신발 외에 기타 Chloe 및 Just Cavalli 브랜드 일부 품목에 대해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의류, 신발, 액세서리를 유통하는 도·소매판매업체로서 타 해외 명품브랜드 제품을 병행수입해 아울렛 유통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이스토리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3사(벤처기업부 27사, 일반기업부 34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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