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지는 지난 2001년 9월에 설립된 경상북도 구미시 양호동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은 8억6000만원이며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35억4000만원, 부채총계는 32억9000만원, 자본총계 2억60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27억1000억원, 영업손실 1억5000만원, 당기순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
지엠지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7사(벤처기업부 28사, 일반기업부 37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됐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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