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미 재무상은 "지금부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유관부처와 협력할 것"이라면서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은 "사망 소식이 한반도 안정을 위협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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