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동생 박지만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EG가 7거래일 만에 하락세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EG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3.42%) 하락한 6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주가가 급등했던 지난 14일과 15일 부회장 등 회사 임원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며 약 88억원 가량을 현금화 했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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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부회장은 지난 14일 16만주(2.13%)를 주당 5만3900원에 전량 장내매도했으며, 이튿날인 15일 이인 이지메탈 대표이사는 3000주(0.04%)를 주당 6만1900원에 매각했다. 이날까지 5일 연속 상한가를 달렸던 주가는 장중 6만1900원까지 치솟았다.

또한 EG는 환경설비 제작을 위해 자기주식 3만9750주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 1개월 간이며, 처분예정금액은 약 26억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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