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close 증권정보 095720 KOSPI 현재가 1,154 전일대비 3 등락률 +0.26% 거래량 176,307 전일가 1,151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자사주 소각·현금배당’ 웅진씽크빅 9%대↑ [특징주]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웅진씽크빅,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에 대해 "학습지, 전집 등 핵심 사업의 이익 정상화와 영어, 수학, 스마트 디바이스 등 신규 사업의 높은 매출 성장으로 내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K-GAAP 기준)은 각각 2189억원, 1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6%,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K-IFRS기준)은 97억원 가량을 예상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기존 K-GAAP에서 영업외비용에 포함돼 있던 재고자산폐기손실 20억원과 에듀왕의 자회사 킹애드 정리에 따른 매출채권손상차손 20억원이 기타영업손실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학습지(교육문화사업본부) 부문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대비 1.0%, 전기대비 3.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온라인학습지 씽크U와 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회원수가 전년대비 소폭 플러스(+0.2%)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양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말 기준 씽크U의 회원수는 13만5000명으로 이미 올해 목표 13만명을 달성했고, 이번달 씽크U 영어 론칭과 함께 15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학습센터 또한 지난달 말 기준 167개를 확보해 올해 목표 150개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했다.

AD

전집(미래교육사업본부) 부문 역시 4분기 전집 최대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 6개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홈스쿨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매출액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 전기대비로는 30.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분기 영어사업본부(플러스어학원)의 매출액도 전년대비 38.5%의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는 4분기 영상동화책 스토리빔 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