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한국해양연구원(원장 강정극)은 14일 해양과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제18권 '자연 속 야누스, 하구(조홍연 지음)'를 발간했다.


'자연 속 야누스, 하구'는 자연 속 복잡하고 독특한 환경인 ‘하구’가 무엇이며, 이곳에서는 어떤 자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훼손된 하구를 어떻게 하면 복원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하구를 어떻게 이용?개발할 수 있는지, 그에 따른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관해 다양한 예와 삽화를 활용하여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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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구를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바다가 가진 미래 잠재력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이 기획한 해양과학문화 교양도서다. 지난 2007년 제1권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종을 출간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보문고 등에서 우수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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