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송파 홈페이지' 오픈...디자인 심의 신청 쉬워져
송파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확인 가능, 각종 도시디자인 자료?법령 등 유용한 자료도 구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도시경관에 대한 정책과 사업, 심의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름은 '디자인 송파(Design Songpa)'로 지난달 개설돼 본격 운영중이다.
송파구 디자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녹색 바탕에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있다.
내용은 ▲송파 도시디자인 기본계획과 가이드라인 ▲도시디자인위원회 ▲송파 참살이 디자인단 ▲도시디자인 자료실 ▲새소식과 이야기방 등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메뉴는 건축 조경 옥외광고물 조명 공공시설물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과 구 추진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도시디자인위원회 메뉴는 디자인 심의 신청과 결과 열람을 할 수 있어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덜게 됐다.
도시디자인 자료실은 도시디자인과 관련된 각종 법령, 전문자료와 최근 소식 등 유용한 자료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아울러 송파구 주민들로 구성 돼 지역내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점검 ? 평가하는 ‘송파구 참살이디자인단’ 활동공간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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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곳에서는 디자인단원들이 공공디자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할 수 있게 됐다.
한선희 도시계획과장은 “홈페이지를 더욱 활성화시켜 도시디자인에 대해 관 주도가 아니라 주민과 소통하면서, 송파구 도시경관을 아름답고 조화롭게 꾸며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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