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협력사 950곳과 공정거래·상생 약속
13일 서울시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공정거래 및 상생협약식'에 참석한 한화L&C 김창범 대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우수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창하이테크 윤여철 대표, 한일 황영주 대표, 한화L&C 김창범 대표, 우신금속공업사 안종섭 대표, 에스엠 송종채 대표, 티에스씨 황웅선 대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9,7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25% 거래량 115,337 전일가 128,100 2026.04.24 12:0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 내 10개 계열사가 13일과 14일 양일간 952개 관련 협력업체와 '공정거래 및 상생 협약식'을 가진다.
13일에는 한화L&C를 시작으로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4.06% 거래량 2,985,631 전일가 46,800 2026.04.24 12:0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주주들 한숨 돌릴까…"한화솔루션 유증 축소, 자구안 이행이 관건"[클릭 e종목]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 한화테크엠, 한화갤러리아, 한화타임월드, 한화호텔&리조트 및 여수열병합발전이 협약을 체결했으며 14일에는 (주)한화, 한화S&C, 드림파마가 각각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한화 측은 이번 협약에 ▲금융지원 확대 및 하도급 대금 지급 조건 개선 ▲협력사 기술지원 확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 확대 등 실질적으로 협력업체가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화L&C 김창범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공정한 거래질서의 자율적 확립과 협력지원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제고하고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동반성장과 선진문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10월 상생, 친환경, 복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한화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협력업체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 확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등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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