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삼성카드는 12일 보유 중인 삼성에버랜드 지분 25.64% 가운데 17%를 7738억5190만원에 KCC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각은 금산법상 처분 의무에 따른 것이다. 한편 KCC는 같은 날 삼성카드로부터 에버랜드 지분을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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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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