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애스크, 경기솔로몬저축은행 인수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애스크는 12일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을 850억원에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애스크는 모기업인 솔로몬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지분 100%를 모두 인수했으며 경영 참여를 위한 준비작업을 12월 중 완료한 후 2012년 1월부터 본격적인 회사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2011년 1분기(7~9월)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총자산 7079억원, 순이익 51억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6.45%를 기록한 우량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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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솔로몬저축은행은 과거 대주주였던 솔로몬저축은행과의 차별화를 위해 사명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위기에 더욱 강한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로 경영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천 애스크 대표는 "앞으로 저축은행의 본질에 더욱 충실해 서민과 우량 중소기업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기존 저축은행들의 부실 원인이었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 업무는 가급적 지양하고 본연의 업무 영역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안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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