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특허연구회’ 출범
특허청 심사관,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전문가 참여…전기자동차기술정보 제공, 특허애로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기자동차 특허연구회’가 대전서 출범했다.
특허청은 7일 전기자동차 최신기술정보 제공과 특허애로지원 등을 할 ‘전기자동차 특허연구회’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원은 특허청 심사관,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의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연구회는 전기자동차 관련 최신기술동향 습득, 정보교환으로 심사품질을 높이면서 전기자동차부품생산 중소기업 등의 특허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해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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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전기자동차 특허연구회장(특허청 전기심사과 과장)은 “전기자동차분야의 중소부품업체들이 특허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기술동향 세미나, 특허교육, 업체현장방문 등을 통해 맞춤형정보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자동차는?
휘발유 등의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 움직이는 차를 말한다. 배기가스를 뿜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소음이 적다. 차에 얹는 배터리 무게와 오랜 충전시간 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으나 고유가,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세계 각국들이 개발에 적극적이다. 우리나라도 그린카산업이 2015년까지 국내 자동차시장의 21%에 이를 것으로 보고 기술개발과 구매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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