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김영배 부회장, ILO 아태지역 총회 부의장 피선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는 4일 김영배 부회장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5차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AD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아·태총회 의장단으로 전체회의를 주관하고, 사용자그룹을 대표해 회의 전반에 관한 의견을 ILO에 개진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경총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아태지역 사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청년실업, 복지만능주의, 노동기본권 등 아태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제사회에 아태지역 사용자들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기대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