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으로 비스킷 먹는 半人半犬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요즘 인터넷에 얼굴은 개인데 몸통은 사람인 반인반견(半人半犬)의 괴물(?) 동영상이 올라와 인기몰이 중이다.
하얀 셔츠 차림의 ‘비즐’이라는 반인반견은 두 손으로 비스킷에 치즈를 발라 하나하나 게걸스럽게 먹는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물론 두 손은 잉글랜드 노샘프턴에 사는 비즐 주인의 손이다.
동영상을 재미있게 조작한 비즐의 주인은 “어느 일요일 딱히 할 일도 없어 만들어본 동영상”이라고 밝혀놓았다.
88초 분량의 동영상에 등장하는 견공 비즐은 아메리칸 불독과 도그 드 보르도의 잡종이다.
동영상은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올라온 뒤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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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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