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美 추가부양 필요없어"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매파로 분류되는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 성장세가 강할 것으로 보여 추가 부양조치가 필요치 않다는 주장을 펼쳤다.
불라드 총재는 1일 블룸버그가 주최한 헤지펀드 서밋에서 "올 하반기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더 좋은 모습"이라면서 "내년도 미국경제 성장률이 3~3.5%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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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다리면서 관망하는 것이 필요할 때"라면서 "더욱 과도한 정책적 추가조치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존 재정리스크에 대해 "상당기간 지금 상황이 유지될 것"이라며 "신속하게 해결책을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붕괴될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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