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총재 “美 경제성장은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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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미국이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경제가 하반기부터 살아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성장은 올 하반기(7월~12월)에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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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드 총재는 “미국의 상반기 경제성장세가 강력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고 이날 상무부의 발표는 그러한 인식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채한도 상향조정 합의가 이뤄지면 시장 불확실성은 사라질 것”이라면서 “하반기 경제성장을 위한 상황 개선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상무부는 이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3%라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보다 0.5%포인트 낮은 것이다.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GDP 증가율도 각각 0.8%포인트, 1.5%포인트씩 낮춰 각각 2.3%, 0.4%로 하향조정됐다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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