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모델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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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엘라스틴 했어요···'


긴머릿결을 휘날리며 11년간 헤어케어 브랜드 엘라스틴의 대표 모델로 활약해온 전지현이 물러났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0% 거래량 29,854 전일가 25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은 1일 엘라스틴의 간판모델로 국내 톱스타 ‘김태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업계 한 관계자는 "라네즈, 엘라스틴, 지오다노 등 뷰티 패션업계의 대표 모델이었던 전지현이 11년간 해오던 엘라스틴 광고에서 하차하는 것을 보면 광고 모델로서의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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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관계자는 "전지현이 해외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등 국내 활동이 없고, 드라마 등 TV에서 활약이 없다보니 소비자 선호도가 낮아진 면이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전지현은 초창기부터 엘라스틴의 모델로 활약해 인지도를 높인 1등 공신"이라면서 "11년간 덕을 많이 봤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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