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씽크프리 모바일', 모바일 기술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제11회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자사의 모바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씽크프리 모바일'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컴의 '씽크프리 모바일'은 모바일 단말기에서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바일 단말기에서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나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문서 등을 지원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 계정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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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현재 전 세계 5000만대 이상의 모바일 단말기에 '씽크프리 모바일'이 선 탑재돼 있을 정도로 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씽크프리 모바일의 성능을 입증했다"며 "한컴은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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