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항혈전제 신약 미FDA 임상 승인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4,800 전일대비 6,600 등락률 +4.78% 거래량 109,500 전일가 138,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MOU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제 '백초시럽플러스' 10㎖ 출시 는 자사가 개발중인 항혈전제에 대한 미국FDA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GCC4401C란 이름의 이 약은 혈전(피떡)이 생기는 주요 인자인 '혈액응고 10인자'를 억제해 혈전을 제거하는 방식의 약이다. Factor Xa 억제제로 불린다.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은 "최적의 화학적 구조 설계로 경구와 주사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약물"이라며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라이선스 아웃(License out)을 통해 세계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내년 안에 미국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 후,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을 실시해 이르면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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