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 신분당선 수혜 초역세권 실수요자 투자자 시선집중
이에 따라 도시형생활주택의 등장으로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주)한라건설이 분양중인‘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은 신분당선 개통의 수혜까지 볼수 있는 초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사업지가 신분당선과 지하철 3호선의 환승역이 될 양재역에서 불과 150m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은 지하5층~지상12층 1개동에 도시형생활주택 149채와 소형(공급면접 기준·30~60㎡)오피스텔44실이 들어서는 주거복합건물이다. 지하1층~지상3층에는 근린상가도 입점한다.‘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주변은 국내 최대의 오피스 타운인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및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임대수요도 풍부하며 주변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서초나들목 등으로 연결되는 위치에 있어 서울 내부와 서울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서울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과 남부터미널이 가까워 지방으로 오가기도 쉽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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